
오늘은 2009년 영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. 한때 대한민국을 웃기고 울렸던 영화입니다.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던 영화인지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영화입니다. 실제 주인공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기에 더 리얼하고 감동이 담겼던 영화, 지금 리뷰 시작합니다. 줄거리 1996년 전라북도 무주에서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식 종목 중 하나인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하게 결성되었습니다. 그래서 예전 어린이 스키교실 강사 방종삼이 국가대표 코치로 임명되었습니다. 그리고 그 감독을 시작으로 정예멤버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. 먼저 전 주니어 알파인 스키 미국 구가대표였다가 친엄마를 찾아 대한민국으로 온 입양아였던 '밥', 여자 없으면 하루도 못 버틸 나이트클럽 웨이터였던 '흥철', 밤낮으로 숯불만 피우고 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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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8. 18. 00:07